2024. 7. 12. 10:09ㆍ이슈
그럼 아이폰 앱테크 캐시슬라이드 적립하는 방법을 한번 알아볼게요. 아래 방법과 캡쳐한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어플은 만보기 어플 캐시슬라이드 입니다. 아이폰 앱테크 중 많이들 사용하기도 하고, 요즘 만보기 어플은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들 중 걸어서 자주 이동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앱테크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테크 위주로, 주로 아이폰 앱테크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앱테크로 소소하지만 쏠쏠하게 돈도 벌고,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어가세요!찰리와 걷기 어플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찰리와 걷기', 'Charlie'를 검색해서 내려받기 가능합니다. 아직 안드로이드는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찰리와 걷기는 걷기 운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어플의 핵심 기능을 간단히 요약하면, 내 분신인 귀여운 찰리가 하루 6000보 미만 걸으면 살이 찌고, 6000보 이상 걸으면 유지되고, 10000보 이상 걸으면 살이 빠집니다. 그래서 찰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매일 같이 걸어야 합니다. 미뤄뒀던 걷기 운동을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아이폰 속 귀여운 캐릭터 찰리와 함께 걷는 것입니다. 찰리와 함께 걷고 함께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 '건강'앱과 'KB스타뱅킹' 앱을 연동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아이폰에서는 Apple Watch를 통해 거리, 일별, 월별 및 연간 추세를 포함한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를 위해 Apple Watch에서 맞춤형 컴플리케이션을 생성하여 Apple Watch 페이스에서 바로 걸음 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확인 가능한 걸음 수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거리: Apple Watch는 걸은 거리를 정확히 측정하여 아이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일별: Apple Watch는 매일 걸은 걸음 수를 기록하여 일별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걸음 수 추적을 통해 더 건강한 생활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아이폰에서 걸음 수 추적 기능을 이용하여 걸음 수의 추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Apple Watch의 시계 모드에 걸음 수를 배치하여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자동으로 걸음 수가 추적됩니다.위의 단계를 따르면 아이폰에서 걸음 수 추적을 설정하고, Apple Watch와 페어링 하여 착용 중에도 자동으로 걸음 수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Apple Watch 앱을 통해 시계 모드에 걸음 수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거리, 칼로리, 소모된 에너지 등을 볼 수 있습니다.'더 힘내세요!' 상단에 있는 '걸음 수' 옵션을 터치합니다.'건강 데이터'에서 '걸음 수' 항목을 찾아 터치합니다. '건강'을 선택합니다.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엽니다.아이폰과 Apple Watch를 연결하여 사용하면, 착용할 때마다 자동으로 걸음 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걸음 수 추적 기능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는 없지만, 빠르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걸음 수 추이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시계 모드에 배치함으로써 편리하게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과 애플워치는 매일매일 여러 가지 운동을 하도록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애플워치를 손목에 착용을 하고 걷기나 달리기 또는 그 밖의 운동을 하면 자세히 체크를 해아이폰 사용자라면 건강앱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애플워치까지 있다면 내 몸의 건강 상태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찐유저라면 당연히 춘식이 만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외 걸으면서 소소하게 돈까지 벌고 싶다면 위에 소개한 앱들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된다.카카오페이와 아이폰 건강 앱 외에도 나만의 닥터, 캐시워크, OK캐쉬백 만보기, 비트버니, 프레짓, 머니워크 등 수많은 만보기 연동 어플이 있다. 회원 가입만 하면 대부분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심지어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앱테크도 가능한다. 만보기는 '활동' 영역에 있는데 걸음 수 외에도 오른 층계, 걷기 달리기 거리를 알 수 있고 '운동성' 영역에서 보행 보폭, 보행 속도 등의 정보까지 알 수 있다. 나는 처음에는 목적대로 만보기만 사용하다가 이후에 보행 관련 정보와 수면, 층계 이동 속도 등을 즐겨찾기에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다.기타 데이터를 보면 넘어진 휫수부터 알코올 섭취, 양치질, 일광 시간 등 이런 것까지 데이터 관리가 될까 싶은 영역까지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다. 아마도 애플워치를 사용하면 이 모든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아이폰 건강앱은 말 그대로 개인의 맞춤형 건강 비서 같은 기능을 제공해 주는 앱이다. 만보기 기능뿐만 아니라 영양 상태, 생리 주기, 수면, 신체 측정, 정신 건강, 청력, 투여약 등 건강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관리해 준다. 하단으로 내리면 추가로 건강 리포트를 제공하는데 소모한 칼로리양을 음식으로 비유해 주는 것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동기 부여 미션으로 카카오톡 친구들과 일대일 또는 단체전으로 걷기 대결도 할 수 있다.처음 사용할 때는 2D 디자인의 춘식이 스킨이 적용되어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UI가 변경되면서 3D 디자인의 춘식이가 열심히 걸어 다니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오늘의 걸음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이동거리와 소비 칼로리가 함께 표기된다. 만보기를 찾는 경로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처음 찾을 때는 위치를 몰라서 헤맬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만보기 기능을 찾아서 카카오페이로 이동하거나 카카오페이에서 바로 만보기 기능을 찾으면 된다. 카카오페이에서 바로 찾는 것이 훨씬 더 쉽지만 카카오페이 앱이 익숙하지 않다면 카카오톡을 통해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아이폰에서 둘 다 위젯을 설정해서 쓸 수 있다. 나는 오로지 걸음수만 보는 것을 원했기 때문에 두 앱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대략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최종 선택한 앱은 아이폰 건강앱이었다. 디자인이 조금 더 심플했고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춘식이 캐릭터를 좋아했다면 카카오페이 만보기를 썼을 것 같다.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 것이 없기에 구입만 하고 쓰지 않을 것을 고려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먼저 활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검색을 통해 최종 낙찰된 것은 카카오페이 앱에 자체 내장된 춘식이 만보기와 아이폰 건강앱에 내장된 만보기였다. 둘 다 기본 기능에 충실했고 디자인도 유려했으며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었다.반년 전쯤 조금이라도 걸어보자는 생각에 만보기 관련 앱과 도구를 알아봤다. 쿠팡에서 알아보니 만보기 전용 워치와 고전적 스타일의 만보기가 보였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아보니 미밴드 같이 대부분 스마트워치만 판매되고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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